[Z현장] '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과 호흡, 서로 닮은 거 같아"
▲ '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과 호흡, 서로 닮은 거 같아" (사진=KBS)
▲ '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과 호흡, 서로 닮은 거 같아" (사진=KB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새 드라마 '우아한 모녀'의 배우 차예련이 최명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어수선 PD, 배우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오채이, 이훈이 참석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성과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차예련은 극중 캐리정(최명길 분)에 의해 유괴된 딸 한유진을 연기했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복수를 위해 원수의 아들 구해준(김흥수 분)을 유혹한다. 

차예련은 KBS2 '퍼퓸' 이후 2~3개월 만에 '우아한 모녀'로 복귀했다. "종방연 때 감독님을 뵀다. 출산을 하고 공백기가 4년이 넘게 있어 연기에 목마름이 있었다. '퍼퓸' 끝나고 바로 준비를 했다. 4년 동안 있던 갈증을 '우아한 모녀'로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또한 차예련은 최명길과의 모녀 케미스트리에 대해 "최명길 선배가 엄마 역할로 캐스팅이 먼저 되셔서 기대와 의지를 하고 있다. 10년 전에 같이 작품도 한 적이 있다. 친분이 있어 편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명길 선배와 저를 놓고 보면 사실 닮았다고 생각을 안 할 거 같은데, 포스터를 찍고 투 샷을 보면서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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