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측 "원호, 탈퇴 결정... 6인 체제로 진행"(공식입장)
▲ 원호 (사진=제니스뉴스 DB)
▲ 원호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원호가 팀 탈퇴를 결정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31일 오후 "당사는 논의 끝에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해 오늘 자로 멤버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당사는 이 사안에 있어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몬스타엑스는 이후 6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원호는 금일 이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팀 사정으로 이번 활동과 관련된 많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끝으로 "항상 몬스타엑스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께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면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Comedy TV '얼짱시대' 출신인 정다은이 자신의 SNS에 원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고 글을 올려 이슈가 확산됐다.

더욱이 정다은의 연인으로 알려진 한서희 역시 “다은이 3000만 원 내놔”라고 댓글을 달아 논란이 커졌다. 이후 정다은은 원호 측 변호인과 나눈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8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팔로우(Follow)’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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