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뷰티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새로운 섀도 팔레트를 공개했다.
뷰티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1일 "'아트클래스' 라인의 아이 팔레트 '바이로댕 아이 캔버스'를 올리브영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아이 캔버스는 깊이 있고 그윽한 음영 눈매를 완성할 수 있는 아이 팔레트다.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돼 섀도가 뭉치는 크리즈 현상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1호 모스트 브라운’과 ‘2호 페탈 드 로즈’ 총 2종이다. 1호 모스트 브라운은 스킨 톤부터 컨투어링이 가능한 데일리 브라운까지 6가지로 컬러로 구성해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2호 페탈 드 로즈는 차분한 크림 로즈부터 딥 로즈까지 부드러운 컬러감의 6가지 로즈 셰이드로 이뤄져 포근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리브영 단독 출시 제품인 바이로댕 아이 캔버스는 누구나 쉽게 완성도 높은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웨어러블한 컬러들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며 “올가을, 겨울 시즌에 브라운과 로즈 컬러를 활용해 따뜻한 무드의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맘껏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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