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나의 나라’ 감독 “요동 전쟁 장면, 시청자들이 전투 느끼게 하고 싶었다”
▲ ‘나의 나라’ 감독 “요동 전쟁 장면, 시청자들이 전투를 느끼게 하고 싶었다” (사진=JTBC)
▲ ‘나의 나라’ 감독 “요동 전쟁 장면, 시청자들이 전투 느끼게 하고 싶었다” (사진=JTBC)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김진원 감독이 드라마 ‘나의 나라’ 속 전투 장면 비하인드를 밝혔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양세종, 김설현, 우도환, 장혁, 김진원 감독이 참석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새로운 나라가 건국되는 혼란한 시기를 다룬 ‘나의 나라’는 요동 벌판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전투 장면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요동 전쟁 장면을 원 테이크로 촬영했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지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진원 감독은 “요동 전쟁 장면은 생과 사의 사이에서 인물들이 각자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는, 정말 중요한 장면이었다”면서 “촬영을 준비하며 원 테이크 촬영을 제시한 이유는 휘가 전장에서 떨어졌을 때 겪는 상황을, 휘를 통해 시청자들이 전장에 들어가서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원 테이크 촬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휘는 혼란한 시대와 전쟁에 준비도 없이 뚝 떨어지는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을지 생각했다”면서 “시청자들이 보신 건 원 테이크지만, 실제로는 6일에 거쳐 두 차례 전투 장면을 찍었다. 첫날 스태프들과 테크니컬 리허설을 먼저 하고, 배우들은 두 차례에 걸쳐 5일간 전투를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의 나라’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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