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이진혁 “업텐션 합류? 저-우석-멤버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 (사진=티오피미디어)
▲ 이진혁 “업텐션 합류? 저-우석-멤버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사진=티오피미디어)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가수 이진혁이 업텐션 합류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수 이진혁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솔(S.O.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KBS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이진혁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지선이 맡았다.

이진혁의 솔로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와 다채로운 구성이 매력적인 곡으로, 가수로서 이진혁이 지낸 삶을 그렸다.

지난 2015년 그룹 업텐션의 웨이로 데뷔한 이진혁은 올해 Mnet ‘프로듀스X 101(이하 ‘프듀X’)’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이진혁은 최종 데뷔 순위에 들지 못했고, 이후 활동명을 웨이에서 본명인 이진혁으로 바꾸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업텐션이 8인조로 재편하며 가요계에 컴백했고, 함께 ‘프듀X’에 출연한 후 엑스원으로 데뷔한 김우석과 달리 이진혁이 업텐션에 합류하는지를 두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그로부터 약 3개월이 지난 현재 이진혁은 솔로 가수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진혁은 “‘프듀X’가 끝났을 때는 이미 업텐션이 8인 체제가 돼 있었다”며 “제가 합류하기에는 너무 늦은 상태였다. 지금 멤버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다른 곳에 있어도 열심히 하고 있다. 저와 업텐션, 우석이 모두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팬미팅 때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영상을 보면 ‘내가 정말 많이 뛰어왔구나’, ‘지치지 않고 열심히 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때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느낀다. 당시에는 힘들고 후회하는 날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진혁의 솔로 데뷔곡 ‘아이 라이크 댓’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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