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 스웨덴 이어 핀란드 공식 론칭... 북유럽 시장 공략 나선다
▲ 유랑, 스웨덴 이어 핀란드 공식 론칭... 북유럽 시장 공략 나선다 (사진=유랑)
▲ 유랑, 스웨덴 이어 핀란드 공식 론칭... 북유럽 시장 공략 나선다 (사진=유랑)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유랑이 북유럽 시작을 본격 공략한다. 

코스메틱 브랜드 유랑이 지난달 17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이어 핀란드 헬싱키에서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진아 유랑 대표, 현지 프레스 및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또한 유랑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핀란드 뷰티 박람회 ‘아이 러브 미(I LOVE ME)’에 참가해 핀란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적극 알렸다.  

이번 진출을 통해 유랑은 스웨덴 및 핀란드 내 졸리(Jolie), 루오혼유리(Ruohonjuuri) 등 온 오프라인 뷰티 편집샵뿐만 아니라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백화점 스톡만(Stockmann)의 편집샵에 입점을 확정 지었다.  

유랑은 지난 2016년 12월 론칭, 모든 품목은 유기농, 자연 유래 성분을 주요 베이스로 하며 아로마 테라피 블렌딩 공법으로 합성원료의 기능적 요소를 대체하는 안전한 화장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나아가 현재까지 미국,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다양한 판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진아 대표는 "오가닉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북유럽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쌓아온 유랑의 가치와 노하우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핀란드와 스웨덴 론칭이 곧 유랑의 북유럽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