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언어 서비스 개편…지원 언어 62개로 확대
▲ 에어비앤비, 언어 서비스 개편…지원 언어 62개로 확대 (사진=에어비앤비)
▲ 에어비앤비, 언어 서비스 개편…지원 언어 62개로 확대 (사진=에어비앤비)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더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5일 "언어 서비스 개편을 통해 전 세계 62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영어, 한국어 등 총 31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에 더해 라트비아어, 힌디어 등 31개 언어를 추가했다. 이로써 40억 명 이상이 에어비앤비 서비스를 모국어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에어비앤비는 이미 전 세계 191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이용하고 있다. 나아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언어 서비스를 확대했다. 

에어비앤비는 “라트비아어에서 힌디어까지,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간에 더 많은 사람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방안이다”며 “폭넓은 언어를 제공해 더 많은 호스트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더 많은 게스트가 현지의 생생한 면모를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여행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현지 호스트가 운영하는 700만 개 이상의 숙소와 4만여 개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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