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in극장] ‘VIP’ 장나라, ‘심플하지만 멋져!’ 카리스마 폭발 오피스룩 4
▲ ‘VIP’ 장나라, ‘심플하지만 멋져!’ 카리스마 폭발 오피스룩 4 (사진=SBS)
▲ ‘VIP’ 장나라, ‘심플하지만 멋져!’ 카리스마 폭발 오피스룩 4 (사진=SB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발랄하고 명랑한 매력을 뽐내며 ‘로코 여제’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장나라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카리스마 넘치면서 당당한 커리어 우먼이다.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장나라는 결혼 후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를 받고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나정선 역을 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VIP’ 4회에서 장나라는 남편을 용서하고 다시 받아줬으면서도, ‘당신 팀 남편 여자’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여자 팀원들을 주시, 스스로 괴로움을 자처하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스스로를 고통의 나락으로 빠뜨리는 나정선의 모습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연기해 강력한 몰입력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매회 극에 긴장을 더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장나라. 특히 그는 다양한 느낌의 오피스룩을 찰떡처럼 소화했는데, 이에 장나라가 연출한 카리스마 폭발 오피스룩 포인트를 정리했다.

# ‘블랙은 언제나 옳다’ 시크 오피스룩

▲ 장나라 (사진=SBS 'VIP' 공식 홈페이지)
▲ 'VIP' 장나라 (사진=SBS 'VIP' 공식 홈페이지)

슈트의 가장 기본적인 컬러는 블랙이다. 블랙은 아이템 매치가 편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신경 써서 옷을 입어야 하는 자리에 연출하기 좋다.

이번 룩에서 장나라는 블랙 셋업 슈트를 단독 착용했다. 특히 상하의 모두 오버핏으로 선택해 매니시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베이식한 디자인의 스틸레토 힐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 ‘요즘 트렌드는 컬러’ 옐로 셋업

▲ 장나라 (사진=SBS 'VIP' 공식 홈페이지)
▲ 'VIP' 장나라 (사진=SBS 'VIP' 공식 홈페이지)

모노톤 컬러로 연출하는 심플한 셋업에 지겨워졌다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컬러 슈트에 주목해보자. 슈트를 입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파스텔부터 비비드까지 다양한 톤의 컬러 셋업 슈트가 길거리를 물들이고 있다.

장나라는 차분한 톤 다운 옐로 컬러의 셋업 슈트를 선택했다. 슈트의 컬러 톤에 맞춰 아이보리 니트를 이너로 착용해 단아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하의는 스커트로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돋보이게 연출했다.

# ‘때론 캐주얼하게’ 데님 팬츠

▲ 장나라 (사진=SBS)
▲ 'VIP' 장나라 (사진=SBS)

항상 상하의를 맞춘 단정한 슈트만 착용하는 것은 아니다. 나정선으로 분한 장나라는 TPO에 맞춰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번 룩에서 장나라는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 활동성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피스룩으로, 셋업 슈트가 부담스럽다면 눈여겨볼 만한 룩이다.

# ‘작지만 강하다’ 액세서리 포인트

▲ 장나라 (사진=SBS)
▲ 'VIP' 장나라 (사진=SBS)

오피스룩에서 빼놓을 수없는 아이템, 바로 액세서리다. 단정한 느낌에 중점을 둔 오피스룩은 심플한 베이식 아이템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한다.

이번 룩에서 장나라는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어링에는 진주 디테일을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가미했으며, 심플한 이어링 디자인에 맞춰 네크리스 역시 간결한 실루엣으로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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