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패션] ‘어하루’ 로운, '일상 불가하게 만드는 비주얼' 패션 변천사 4
▲ ‘어하루’ 로운, ‘루브르 탈출한 조각상’ 얼굴 열일한 패션 변천사 4 (사진=MBC)
▲ ‘어하루’ 로운, [사심패션] ‘어하루’ 로운, '일상 불가하게 만드는 비주얼' 패션 변천사 4 (사진=MBC)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매주 수요일 밤을 기다리게 하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남자 주인공 로운. 누나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의 비현실적 비주얼이 열일한 패션 변천사를 정리해봤다.

로운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출석 번호 13번 하루로 열연 중이다. 이름 없는 소년 13번으로 처음 등장한 로운은 자신에게 이름을 붙여준 김혜윤(은단오 역)과 함께 엑스트라로서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했다.

특히 최근 은단오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대형견 같은 순둥한 모습부터 차갑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까지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로운. 큰 키와 넓은 어깨, 남다른 피지컬로 여심을 제대로 흔들고 있는 그의 패션 변천사를 모두 모았다.

20190617 그룹 SF9 미니 7집 'RPM' 미디어 쇼케이스
깐로운은 진리입니다

▲ SF9 로운 (사진=제니스뉴스 DB)
▲ SF9 로운 (사진=제니스뉴스 DB)

그룹 SF9의 멤버로 무대 위에 선 로운은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지난 6월 미니 7집 ‘RPM’ 발매 당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로운은 거친 워싱이 특징인 애시드워시 데님 팬츠와 체인 등으로 펑키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특히 슬림 하게 맞아떨어지는 스트레이트핏 팬츠는 로운의 긴 다리를 강조했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은 거친 느낌의 패션과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볼 수 없었던 로운의 또 다른 매력이 폭발한 스타일링이다.

20181231 '2018 SBS 연기대상'
순둥 비주얼에 그렇지 못한 피지컬

▲ SF9 로운 (사진=제니스뉴스 DB)
▲ SF9 로운 (사진=제니스뉴스 DB)

연말이 되면 다양한 시상식이 열리고, 스타들은 가장 멋있는 모습으로 레드 카펫을 밟는다. 지난해 로운은 ‘2018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로운은 블랙과 다크 그레이, 화이트 등 무채색 컬러를 이용해 깔끔한 슈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벨벳 소재의 재킷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상하의 모두 슬림한 핏을 선택해 늘씬하면서 다부진 보디라인을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로운의 남성미가 제대로 빛을 발한 룩이다.

20170711 KBS2 드라마 '학교 2017' 제작발표회
교복이 심쿵할 일이야?

▲ SF9 로운 (사진=제니스뉴스 DB)
▲ SF9 로운 (사진=제니스뉴스 DB)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학교 2017’에서 아이돌 이슈 역으로 열연했던 로운은 당시 제작발표회에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로운은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슬랙스, 체크 패턴의 타이로 가장 베이식한 교복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누구나 연출할 수 있는 학생룩이지만, 로운은 189cm의 큰 키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한 쉼표 머리로 멋스러운 교복 패션을 완성했다.

20170602 KBS2 '뮤직뱅크' 출근길
청량의 의인화

▲ SF9 로운 (사진=제니스뉴스 DB)
▲ SF9 로운 (사진=제니스뉴스 DB)

소년미가 폭발했다. 이날 로운은 화이트 맨투맨에 민트 컬러의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뒤 블랙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볼드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베스트와 맨투맨을 선택해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했으며, 손목에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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