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KBS 드라마 스페셜 ‘히든’ 주연 확정(공식입장)
▲ 류현경 (사진=제니스뉴스 DB)
▲ 류현경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류현경이 경찰로 변신했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7일 "배우 류현경이 KBS 드라마 스페셜 2019 ‘히든’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히든'은 범법소년이었던 학생과 소년 범죄로 동료를 잃은 형사의 이야기로, 범법소년, 촉법소년이라는 사법 시스템의 허점과 양면성을 살펴보는 드라마다.

류현경은 극중 여자 주인공 한주경 역을 맡는다. 주경은 경찰 임관 7년 차 경사로, 과거 한 아이의 치기 어린 장난에 존경하던 선임을 잃은 인물이다. 사람이 죽었음에도 아무런 처벌 없이 가해자를 훈방해야 했던 그 사건 이후, 범법을 저지르려고 하는 한 소년을 만나며 감정 변화를 일으킨다.

최근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와 SBS 드라마 '닥터탐정'에서 각각 현실 직장인과 재벌 3세로 분해 진폭이 넓은 캐릭터를 소화한 류현경이 이번에는 경찰로 분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 드라마 스페셜 ‘히든’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