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보좌관2’ 김동준 “두 배 재밌어진 시즌2, 시청률 11.2% 예상한다”
▲ ‘보좌관 2’ 김동준 “두 배 재밌어진 시즌2, 시청률 11.2% 예상한다” (사진=문찬희 기자)
▲ ‘보좌관2’ 김동준 “두 배 재밌어진 시즌2, 시청률 11.2% 예상한다”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김동준이 드라마 ‘보좌관 2’의 시청률을 예상했다.

JTBC 드라마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2’)’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김갑수, 곽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 분)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7월 종영한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최고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약 4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 전 출연진이 더욱 자신감을 보여 기대를 높였다.

김동준은 “지난 시즌에 비해 시즌2가 훨씬 더 재밌어진 거 같다. 재미도 두 배가 됐을 것”이라며 “전보다 두 배나 재미있어서 시청률도 11.2%를 예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즌1에서 송희섭 의원실의 인턴 비서였던 한도경은 이번 시즌에서 강선영 의원실의 정식 비서로 보직을 옮겼다. 이에 사회초년생의 티를 벗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저 역시 비서라는 직급이 생긴 점”이라며 웃던 김동준은 “인턴일 때의 어리바리함보다 조금 더 의원실에 적응한 모습으로 그때와 달리 익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관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좌관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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