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즈원 정규 앨범 발매-컴백쇼 연기... 추측성 보도 삼가해달라"(공식입장)
▲ Mnet, "아이즈원 정규 앨범 발매-컴백쇼 연기... 추측성 보도 삼가해달라" (사진=제니스뉴스 DB)
▲ Mnet, "아이즈원 정규 앨범 발매-컴백쇼 연기... 추측성 보도 삼가해달라"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리즈 조작 논란이 커진 가운데, 그룹 아이즈원이 컴백을 연기했다.

Mnet은 7일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해 오는 11일 예정된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1일 오후 7시 엠넷과 M2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컴백 아이즈원 블룸아이즈(COMEBACK IZ*ONE BLOOM*IZ)'의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다"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Mnet '프로듀스X 101' 조작 논란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6일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됐다. 이후 7일 오전 안준영 PD가 '프로듀스' 시리즈 시즌3인 '프로듀스 48'과 시즌4 '프로듀스X 101'의 조작 사실을 인정하며 해당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활동 중지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오는 11일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발매를 앞두고 있던 아이즈원은 같은 날 예정된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를 취소한 것에 이어 앨범 발매 역시 연기하게 됐다.

▼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프더레코드는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11월 11일로 예정된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11일 오후 7시 엠넷과 M2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컴백 아이즈원 블룸 아이즈(COMEBACK IZ*ONE BLOOM*IZ)'의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활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팬,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다만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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