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블락비 완전체 컴백? 군 복무 다 마치고 나면…”(인터뷰)
▲ 지코 (사진=KOZ엔터테인먼트)
▲ 지코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지코가 블락비 완전체 컴백과 군 복무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제니스뉴스와 지코(ZICO)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카페에서 첫 정규앨범 ‘띵킹(THINKING)’ 파트2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지코는 이번 솔로 앨범에 대한 블락비 멤버들의 반응과 관련해 “멤버들에게 들려줬는데 태일 형, 박경 군이 반응을 해주더라. 특히 ‘사람’이라는 곡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두 사람의 의견이 일치했다. 아무래도 20대 후반인 분들이 많이 공감을 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팀 활동 가능성에 대해 “현재는 멤버들의 군 복무로 인해 개인 활동에 주력하는 시기인 것 같다. 개인적인 일정들이 다 마무리가 되면 다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다. 그렇지 않으면 멤버들과 자주 만나지 않았을 거다”면서 “사실 팀 활동 때는 사적인 자리에서 잘 안 모였는데, 요즘은 사석에서 자주 만난다. 떨어지고 나니 더 연락을 많이 하고, 자주 모이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본인의 군 복무 일정을 묻자, 지코는 “아직 정확한 날짜는 안 나왔다.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면 당연히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공백기가 생기면, 그동안 일에 치우쳐서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하고 싶다. 놓치고 있던 생각들을 할 거다. 그러면 또 생각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코는 최근 기존 소속사를 떠나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