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이유영-강신일 진심 담긴 캐릭터 스틸 공개... 11월 28일 개봉
▲ '집 이야기', 이유영-강신일 진심 담긴 캐릭터 스틸 공개... 11월 28일 개봉 (사진=CGV아트하우스)
▲ '집 이야기', 이유영-강신일 진심 담긴 캐릭터 스틸 공개... 11월 28일 개봉 (사진=CGV아트하우스)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영화 '집 이야기'가 현실 모습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집 이야기'가 배우 이유영과 강신일의 현실 캐릭터 스틸 6종을 공개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이유영 분)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강신일 분)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6종은 말 한 마디 살갑지 않은 막내딸 은서 역의 이유영과 표현이 서툰 무뚝뚝한 아버지 진철 역의 강신일의 진심이 깃든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해 이목을 끈다.

홀로 서울살이를 하며 원룸 이사만 일곱 번을 한 직장인 은서가 새 집을 찾지 못하고 잠시 고향집인 진철의 집으로 돌아와 매우 깊은 잠에 들었다 깬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집에 돌아온 막내딸을 위해 아버지 진철이 시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모습을 그렸고, 어떤 문이든 열 수 있지만 가족에게조차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진철의 성격을 엿보게 하는 장면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인천 바닷가의 노을을 마주하고 앉은 은서와 진철의 모습에서 아릿한 여운을 전한다.

한편 '집 이야기'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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