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박나래, 광기 어린 조커로 완벽 변신... 7년 만에 KBS 귀환
▲ 박나래 (사진=KBS)
▲ 박나래 (사진=KB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조커로 완벽 변신했다. 

KBS2 파일럿 예능 '스탠드업'이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조커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스탠드업’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본격 스탠드업 코미디쇼다. 웃음부터 감동까지 의미와 풍자가 담긴 어른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스탠드업'은 박나래가 MC를, 그룹 더 로즈의 김우성, 멜로우 키친이 각각 1, 2회 보조 MC로 참여한다. 여기에 개그우먼 박미선과 장도연, 정경미, 김경아의 라인업으로 코미디 쇼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박나래거 영화 속 광기의 아이콘, 조커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박나래는 7년 만의 KBS 귀환을 화려하게 알리는 계단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탠드업'의 시작을 예고했다. 

박미선은 ‘67년생 박미선’을 주제로 32년 차의 내공이 담긴 공감 가득 코미디를 펼친다. 또한 장도연은 허를 찌르는 뻔뻔한 개그가 돋보이는 쇼 ’내 멋대로 산다‘를 통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팁을 전한다.

이어 정경미와 김경아가 들려줄 육아를 전투에 비유한 생활 밀착형 토크 ’전투육아‘와 개그맨 이용주가 알려주는 여자들의 숨겨진 심리, 91년생 케니가 선보일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까지 화려한 쇼로 토요일 밤을 한껏 밝힐 전망이다. 

한편 KBS2 파일럿 예능 '스탠드업'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