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그의 인생 재추적한다... '마라도나' 12월 개봉 확정
▲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그의 인생 재추적한다... '마라도나' 12월 개봉 확정 (사진=워터홀컴퍼니)
▲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그의 인생 재추적한다... '마라도나' 12월 개봉 확정 (사진=워터홀컴퍼니)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인생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영화 '디에고'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에고'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이자 나폴리의 배신자 마라도나를 추적하며 그의 삶에 담긴 변곡점을 통해 우리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마라도나라는 축구 천재를 탄생시킨 나라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푸른색 스트라이프가 눈에 띈다. 이어 '세계 3대 미항, 축구의 도시 하지만 Napoli is Sin city'라는 카피와 함께 '마약, 마피아, 마라도나'로 이어지는 상반된 메시지가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나폴리에서 뛸 당시 신으로 추앙 받았지만, 한순간에 악마이자 배신자로 몰리고 마약과 마피아를 가까이하며 추락한 마라도나의 모습을 예상하게 한다. 아르헨티나와 나폴리가 마라도나에게 안겨 준 인생의 크나큰 온도차를 예고하며 작품 속에서 펼쳐질 성공의 정점을 찍은 인물의 이면을 궁금하게 한다.

한편 '디에고'는 오는 12월 중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