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늘(8일) ‘Make It Right’ 어쿠스틱 리믹스 공개
▲ 방탄소년단, 오늘(8일) ‘Make It Right’ 어쿠스틱 리믹스 공개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 오늘(8일) ‘Make It Right’ 어쿠스틱 리믹스 공개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메이크 잇 라이트'의 어쿠스틱 리믹스 음원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은 8일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feat. Lauv)'의 어쿠스틱 리믹스를 공개한다. 

‘메이크 잇 라이트 어쿠스틱 리믹스’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라우브가 피처링에 참여한 ‘메이크 잇 라이트’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곡이다.

이 곡은 전자 악기를 최소화해 만든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 건반의 합주가 곡의 멜로디를 이끌어 감미로우면서도 담백한 느낌을 준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 몸통을 두드려 내는 소리로 시작해 여러 형태의 기타 연주를 켜켜이 쌓아가며 만든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노래가 전개될수록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곡을 빈틈없이 채우며 귀를 사로잡는다.

‘메이크 잇 라이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수록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며 앨범 공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95위를 기록했다.

라우브가 피처링한 ‘메이크 잇 라이트’ 역시 ‘핫 100’ 차트에서 76위를 차지하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라우브와의 컬래버레이션과 EDM 리믹스 버전의 음원을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어쿠스틱 리믹스로 다시 한번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메이크 잇 라이트’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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