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범바너’ 김종민 “강호동-유재석? 둘 다 못생겼다” 웃음
▲ 김종민 (사진=문찬희 기자)
▲ 김종민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이승기와 김종민이 강호동과 유재석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세훈, 세정, 조효진 PD, 김주형 PD, 김동진 PD가 참석했다.

대한민국 예능계 최고의 MC로 손꼽히는 강호동, 유재석과 호흡을 맞춰본 이승기는 “많은 분들이 제가 강호동 형과 많이 했기 때문에, 이번에 재석 형과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승기는 “호동 형과 방송을 많이 했지만, 재석 형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대한민국 예능계를 책임지고 있는 두 사람에게 배워보고 싶었다”면서 “모든 후배분들이 최고라고 하는 재석 형과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해왔다. 이번 시즌2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재석 형 때문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의 강점에 대한 물음에 이승기는 “촬영할 때, 제가 예능을 하면서 가졌던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다. 그 고민에 대해 디테일하게 해결책을 주시고,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도 해주셨다”라고 답했다.

김종민은 “일단 못생겼다. 둘 다 못생겼다. 부족한 점은 많이 안 먹는다. 호동 형은 몸을 쓰지만, 재석 형은 입을 쓴다. 말이 너무 많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그리며,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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