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테이지 2020', 단막극 10편으로 돌아온다(공식입장)
▲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단막극 10편으로 돌아온다 (사진=tvN)
▲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단막극 10편으로 돌아온다 (사진=tvN)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이 오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0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이다.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사업 '오펜(O'PEN)'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오펜'은 드라마, 영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신인 작가의 데뷔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사업이다. CJ ENM이 스튜디오 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인 작가 선발,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 단막극 제작과 편성,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컬러 오브 라이프’로, '당신의 밤을 채색할 이야기 팔레트'를 의미한다. 또한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은 빅데이터, 통신 대란 등 독특한 소재는 물론 학교폭력, 가족애와 같은 다양한 사회상을 로맨스, 스릴러, 블랙 코미디 등 다채로운 장르에 담아냈다.

▲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단막극 10편으로 돌아온다 (사진=tvN)
▲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단막극 10편으로 돌아온다 (사진=tvN)

선보일 10개 작품은 '귀피를 흘리는 여자', '남편에게 김희선이 생겼어요', '모두 그곳에 있다', '블랙아웃', '빅데이터 연애', 삼촌은 오드리햅번', '아내의 침대', '오우거', '이의있습니다', '통화권 이탈'이다.

다양한 웰메이드 드라마를 연출해 온 감독들과 신인 작가들의 의기투합 또한 기대감을 모은다. OCN 드라마 '구해줘2', tvN 드라마 '도깨비', '위대한 쇼' 등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공동 연출한 감독들이 참여한다.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을 담당하는 스튜디오드래곤 이찬호 CP는 “신예 작가들과 내공 있는 감독들이 모여 재기 발랄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드라마 스테이지'만의 참신한 재미와 감동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기혁 CJ ENM 미디어 콘텐츠편성기획국 국장은 “한층 더 다양해진 소재와 다채로운 색깔의 작품들로 구성돼 토요일과 수요일 밤을 채색할 '드라마 스테이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더했다. 

한편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은 오는 23일 오후 9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4회부터는 오는 12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