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복고 바람은 계속' SPA 브랜드에서 엿본 액세서리 트렌드 3
▲ '복고 바람은 계속' SPA 브랜드에서 엿본 액세서리 트렌드 3 (사진=H&M)
▲ '복고 바람은 계속' SPA 브랜드에서 엿본 액세서리 트렌드 3 (사진=H&M)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복고 바람이 끊일 날 없이 계속 불어오고 있다. 

최근 복고 무드가 가득 담긴 헤어밴드, 헤어핀, 리본 등 다채로운 헤어 액세서리를 SPA 브랜드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에 트렌디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복고풍 헤어 액세서리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이에 SPA 브랜드에서 엿본 2019 F/W 시즌 헤어 액세서리 트렌드를 준비했다. 

# '볼륨이 넘쳐' 청키한 헤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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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륨이 넘쳐' 청키한 헤어밴드 (사진=앤아더스토리즈, 자라, 코스)

최근 SPA 브랜드의 헤어 액세서리 코너에서는 폭이 넓고 도톰한 헤어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터번으로 머리를 감싼 것 같은 비주얼의 청키한 헤어밴드는 소재 또한 다양하다. 레더, 주얼리, 벨벳 등 시즌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앤아더스토리즈 '펄 클러스터 벨벳 헤어밴드', 자라 '주얼리 패딩 헤어밴드', 코스 '레더 커버드 헤어밴드', 가격은 각각 3만 5000원, 3만 5000원, 5만 9000원. 

# '엄마 화장대에서 본 것 같은' 헤어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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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화장대에서 본 것 같은' 헤어핀 (사진=코스, 자라, H&M)

블링 블링하고 화려한 헤어핀이 패션 피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돌의 스타일링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소재, 디자인도 다채롭다. 특히 반짝이는 비즈, 진주로 제작한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여러 개의 제품을 레이어드하면 더욱 멋스럽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코스 '와이드 레더 헤어 클립', 자라 '멀티컬러 주얼리 헤어핀 세트', H&M '헤어 액세서리 5개 세트', 자라 '펄 브로치', 가격은 각각 3만 9000원, 2만 5000원, 1만 4000원, 1만 5000원.

# '곱창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 스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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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 스크런치 (사진=H&M, 앤아더스토리즈, 코스)

'곱창밴드'라 불리는 스크런치는 복고 열풍이 불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헤어 액세서리다. 특유의 주름과 컬러, 패턴이 어우러져 화려하면서 우아한 무드를 동시에 자아내는 것이 특징. 최근엔 리본이 더해진 제품도 출시해 눈길을 끈다. H&M '스카프 디테일 머리끈', 코스 '멀버리 실크 믹스 벨벳 스크런치', 앤아더스토리즈 '투 팩 스크런치', 가격은 각각 7900원, 2만 9000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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