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in극장]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매력의 끝은 어디?’ 제복부터 7080룩까지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매력의 끝은 어디?’ 제복부터 7080룩까지 (사진='유령을 잡아라' 공식 홈페이지)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매력의 끝은 어디?’ 제복부터 7080룩까지 (사진='유령을 잡아라' 공식 홈페이지)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하는 또 한 명의 스타가 나타났다. 바로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속 김선호.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 부자 김선호의 ‘유령을 잡아라’ 속 스타일을 낱낱이 파헤쳤다.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를 그린다. 극중 김선호는 원칙 제일 지하철 경찰대 고지석 반장으로 분해 ‘츤데레’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툴툴거리지만, 때로는 유령(문근영 분)의 든든한 조력자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김선호. 특히 최근에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울고 울리는 김선호의 센스가 돋보인 패션 스타일을 알아봤다.

▼ ‘고 반장 앓이 유발!’ 제복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사진='유령을 잡아라' 공식 홈페이지)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사진='유령을 잡아라' 공식 홈페이지)

김선호가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번 신에서 김선호는 셔츠부터 타이, 재킷과 팬츠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폼을 갖춰 입어 단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과하지 않은 디테일 사용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핏으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문근영을 바라보는 걱정스러운 눈빛과 두 사람의 키 차이가 설렘을 유발했다.

▼ ‘어머, 이건 박제각!’ 셔츠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사진=tvN)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사진=tvN)

셔츠는 ‘유령을 잡아라’에서 김선호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김선호는 셔츠를 단독 착용하거나 레이어드하는 등 다양한 연출로 그만의 셔츠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소매를 롤업한 스타일링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로써 활동적인 느낌을 줬다. 레어어드를 할 때에는 주로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 ‘훈남의 정석’ 재킷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사진=tvN)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사진=tvN)

셔츠 다음으로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재킷이다. 김선호는 베이식한 이너 연출에 아우터를 가볍게 걸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체크 재킷을 자주 이용하며, 특히 슬랙스보다는 데님 팬츠를 주로 착용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이너는 화이트 티셔츠, 셔츠 레이어드, 맨투맨 등 기본적인 스타일링을 이용하는 모습이다.

▼ ‘명철 오빠 왔다!’ 레트로룩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화면 캡처)
▲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화면 캡처)

극중 고지석은 열일곱 소녀로 돌아간 엄마를 위해 아버지 분장을 한다. 이번 신에서 김선호는 화려한 플로럴 패턴과 밑단으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독특한 부츠컷 팬츠, 그리고 틴티드 선글라스로 1970-1980년대로 돌아 간 듯한 레트로룩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촌스러운 7080 무드의 레트로룩이지만, 그 안에 담긴 고지석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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