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윌락유’, BMK-곽동현-조한지-황한나 콘셉트 포토 공개... 카리스마 폭발
▲ ‘위윌락유’, BMK-곽동현-조한지-황한나 콘셉트 포토 공개... 카리스마 폭발 (사진=엠에스컨텐츠그룹)
▲ ‘위윌락유’, BMK-곽동현-조한지-황한나 콘셉트 포토 공개... 카리스마 폭발 (사진=엠에스컨텐츠그룹)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뮤지컬 ‘위윌락유’의 가수 BMK, 뮤지컬 배우 곽동현, 조환지, 황한나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전설의 록그룹 ‘퀸’의 음악으로만 구성된 뮤지컬 ‘위윌락유' 측이 13일 BMK, 곽동현, 조환지, 황한나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화제다.

'위윌락유'는 퀸의 주옥 같은 명곡을 짜임새 있게 스토리텔링한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이다. 2302년 라이브 음악이 금지된 미래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위윌락유'는 지난 2002년 런던 초연 이후 세계 순회 투어 17개 국에서 15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대형 뮤지컬이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여러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과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알렸던 곽동현과 조환지, 황한나 그리고 가수 BMK의 버전이다. 정동하와 함께 갈릴레오 역을 맡은 곽동현은 ‘원 킬’이라는 예명으로 JTBC ‘히든싱어’ 김경호 편과 ‘팬텀싱어’,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조환지는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 이소라의 판듀로 출연,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으며 뮤지컬 ‘닥터지바고’, ’루드윅’, ’블루레인’,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에서 주연,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다. 곽동현과 조환지는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가죽 재킷을 입고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과 더불어 보헤미안들을 이끌며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혁명을 주도한다.

한때 지구라 불렸던 행성 ‘아이플래닛’의 무자비한 지배자 킬러퀸 역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소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BMK가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BMK는 두려움을 안겨주는 지배자답게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장신구, 멋진 밍크코트를 입고 무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킬러 퀸에 대항하며 날카로운 재치와 걸크러시 매력으로 남자 주인공 갈릴레오와 사랑에 빠지는 스카라무슈 역에는 뮤지컬 ‘손양원’, ’셜록홈즈2’, ’파리넬리’, ’보디가드’, ’드라큘라’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력과 가창 실력을 선보인 황한나가 캐스팅됐다.

한편 '위윌락유'는 오는 12월 17일 잠실 종합운동장 로열씨어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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