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 IDAS 홍익대학교와 워크숍 진행...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
▲ 몰스킨, IDAS 홍익대학교와 워크숍 진행 (사진=몰스킨)
▲ 몰스킨, IDAS 홍익대학교와 워크숍 진행 (사진=몰스킨)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이 14일 "몰스킨은 창의성을 기념하고 전개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으로 서울 홍익대학교의 국제 디자인 전문 대학원(the International Design school for Advanced Studies: IDAS)과 협력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종 선발된 30명의 IDAS 학생들이 몰스킨의 스마트 노트에 자신의 정체성과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그 작품을 디지털화해 몰스킨의 백팩 컬렉션에 투영시키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은 IDAS 대학로 캠퍼스에서 한국 몰스킨 총괄 매니저인 다니엘레 론치(Daniele Ronchi)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몰스킨의 브랜드 스토리부터 브랜드 콘셉트와 가방, 디지털 제품군의 전개와 발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뤄졌다. 

이후 3명의 IDAS 교수 지도하에 2주의 기간 동안 수업 과정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몰스킨의 스마트 노트북에 작품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디지털로 동기화된 스케치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서 편집한 후 몰스킨 백팩의 캔버스 표면에 투영시키는 순서로 작업을 이어나갔다. 이어 2주의 워크숍 과정이 끝난 마지막 날, 몰스킨 관계자와 IDAS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1등부터 3등까지의 우수작과 3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IDAS 교수 시모네 카레나(Simone Carena)는 “창의력은 형식의 경계를 넘어서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 학교의 정체성이다”라며 “몰스킨은 학생들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도록 도왔다. 종이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이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컴퓨터를 통해 편집하고, 이 작품을 몰스킨 백팩에 투영시키는 과정은 우리를 매일 크리에이티브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몰스킨과 IDAS의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6점의 디지털 아트워크 수상작과 참가 학생들의 스케치 작품들은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파르나스몰 몰스킨 팝업 스토어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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