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즈 주은 측 "악플러 2명 고소장 제출, 합의 및 선처 없다"(공식입장)
▲ 아리아즈 주은 측 "악플러 2명 고소장 제출, 합의 및 선처 없다" (사진=문찬희 기자)
▲ 아리아즈 주은 측 "악플러 2명 고소장 제출, 합의 및 선처 없다"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그룹 아리아즈가 멤버 주은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는 15일 "주은에 대한 온라인상의 게시글, 댓글 등과 관련해 2019년 10월 31일 마포경찰서에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 및 제311조 모욕, 정보 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위반 혐의자 2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9월부터 주은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시키는 허위 사실 기반의 악의적 비방 게시물 및 악성 댓글 등에 대해 꾸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였고, 자체 조사로 주은의 출신 학교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학교 폭력’과 관련한 어떠한 행위나 처벌의 이력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폭력’이라는 근거 없는 내용을 담은 악성 게시물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어 수집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소장 접수와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향후 발생하는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아리아즈가 억울한 시선을 받지 않고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정식 데뷔한 아리아즈는 앨범 발매 전부터 주은의 과거 사진 등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주은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무분별했던 행동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