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부드럽고 향기롭고 다해버렸다' 파우치에 필수! 핸드크림 5
▲ '부드럽고 향기롭고 다해버렸다' 파우치에 필수! 핸드크림 5 (사진=프리메라 SNS)
▲ '부드럽고 향기롭고 다해버렸다' 파우치에 필수! 핸드크림 5 (사진=프리메라 SN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F/W 시즌 파우치, 가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두 손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핸드크림'이다. 

손은 건조한 계절에 쉽게 거칠어지는 부위로, 꾸준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향수를 대신해 은은한 향기를 유지할 수 있는 핸드크림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에 촉촉하고 향기롭게 겨울 시즌 두 손을 책임질 핸드크림을 준비했다. 

#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 윈터블룸 에디션'

▲ (사진=SNS)
▲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 윈터블룸 에디션' (사진=뉴트로지나)

두 손에 극강 보습이 필요하다면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을 추천한다. 겨울 에디션으로 선보인 이번 제품은 고농축 글리세린을 담아 즉각적인 보습막을 형성한다. 또한 소량만 사용해도 부드러운 피부 결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 프리메라 ‘망고버터 컴포팅 핸드크림 3종 세트’ 

▲ (사진=SNS)
▲ 프리메라 '망고 버터 컴포팅 핸드크림 3종 세트' (사진=프리메라 SNS)

‘망고 버터 컴포팅 핸드크림’은 망고 버터와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손에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최근 겨울 시즌 '3종 세트'로 한정 출시해 '오리지널', '소프트 시트러스', '리치 플로럴' 세 가지 망고 향과 친환경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세트로 선보인 이번 제품은 개별 포장이 가능해 선물용으로도 유용하다. 

# 헉슬리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 (사진=SNS)
▲ 헉슬리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사진=헉슬리 SNS)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은 모로코 각 도시의 이미지를 헉슬리만의 무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향수를 뿌린 듯 오랜 시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여기에 선인장 시드 오일, 식물성 버터를 배합해 끈적임 없는 마무리할 수 있다. '핸드크림 모로칸 가드너',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블루 메디나 탠저린' 총 3종이다. 

# 버츠비 '핸드크림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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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츠비 '핸드크림 3종' (사진=버츠비 SNS)

버츠비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핸드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시어버터, 호호바버터, 코코넛야자오일 등 보습력이 뛰어난 식물성 버터와 오일을 블렌딩해 손 피부를 케어한다. '라벤더 앤 허니 핸드크림 위드 쉐어버터', '로즈마리 앤 레몬 핸드크림 위드 쉐어버터', '오렌지 블라썸 앤 피스타치오 핸드크림 위드 쉐어버터' 총 세 가지 유니크한 향 조합을 느낄 수 있다.

# 이니스프리 '제주 블렌딩 티 핸드크림' 

▲ (사진=SNS)
▲ 이니스프리 '제주 블렌딩 티 핸드크림' (사진=이니스프리)

'제주 블렌딩 티 핸드크림’은 안개가 드리운 새벽, 해가 떠오르는 아침, 달빛 은은한 한밤의 제주 등 제주의 풍경과 차의 향을 담은 핸드크림이다.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인 올리브 유래 천연 왁스와 시어버터를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퍼지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촉촉한 케어가 가능하다. '아침의 로즈티', '새벽의 호지티', '한밤의 살구티' 총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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