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오늘(18일) ‘별의 노래’ 발매… ‘소년점프’ 인기 이을까
▲ 마미손 (사진=어베인뮤직)
▲ 마미손 (사진=어베인뮤직)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래퍼 마미손이 약 1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마미손(MOMMY SON)은 18일 정오 정규앨범 ‘나의 슬픔(My Sadness)’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인 ‘별의 노래’는 화려한 오케스트라 장비가 만들어내는 웅장함과 마미손의 귀를 사로잡는 래핑이 더해진 곡으로 마미손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별의 노래’의 작곡 및 뮤직비디오는 마미손의 히트곡 ‘소년점프’에서 호흡을 맞췄던 예요(Ye-yo Sound)와 바이킹스 리그(VIKINGS LEAGUE)가 다시 만나 탄생됐다.

‘별의 노래’ 외에도 앨범 ‘나의 슬픔’에는 장기하, 양동근, 머쉬베놈, 스컬, 원슈타인, 찬주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미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수준 높은 랩과 통찰을 담은 가사와 감성의 시너지에 힙합 팬들을 주목시킬 예정이다.

1년 만에 컴백을 앞둔 마미손은 ‘별의 노래’에 대해 “이태원에 점을 보러 간 적이 있었다. 어르신이 내게 ‘넌 속에서 썩는 건 많은데 울 줄을 모르네. 근데 내가 말해줄까. 넌 그냥 밤에 조용한 산속 계곡에 가서 촛불 하나 켜고 앞에 앉혀놓으면 펑펑 울게 돼 있어’라고 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뭔가 서러움에 북받쳐 눈물이 핑 돌았다. 나는 가끔 펑펑 울고 싶은데 울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 근데 고민을 해봐도 밤에 계곡은 너무 무섭고 추울 것 같았다”면서 “그래서 대신 이 앨범을 만들었다. 슬픔 또한 삶에서 주어지는 하나의 선물이고 난 주는 새끼 성의를 생각해서 기쁜 마음으로 받기로 했다. 비 내리면 하늘에 무지개 뜨듯, 울면 마음에 무지개가 뜬다”라고 곡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쇼미더머니’와 ‘소년점프’를 시작으로 엄청난 활동력과 파급력을 몰고 왔던 마미손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화려한 랩 실력을 바탕으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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