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캐릭터별 콘셉트 사진 공개 '싱크로율 100%'
▲ '빈센트 반 고흐', 캐릭터별 콘셉트 사진 공개 '싱크로율 100%' (사진=HJ컬쳐)
▲ '빈센트 반 고흐', 캐릭터별 콘셉트 사진 공개 '싱크로율 100%' (사진=HJ컬쳐)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각 캐릭터의 모습을 담아낸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 반 고흐'의 모습을 표현한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빈센트 반 고흐 역의 배우 이준혁, 조형균, 김대현, 배두훈은 마치 실제 고흐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은 화가의 모습을 선보였다. 따뜻한 햇살 아래 그림을 향한 고흐의 열망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표정이다. 

또한 테오 반 고흐 역의 박유덕,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는 편지를 보며 형을 생각하는 테오의 모습을 분위기 있게 담아냈다. 극 중 형 빈센트 반 고흐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형을 추억하는 테오 반 고흐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특히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는 공연 의상과 분장 그대로 촬영이 진행돼 무대 위의 배우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 작품이다. 선우정아가 작곡한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음악과 고흐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영상기술로 구현해낸 무대 위 살아 움직이는 반 고흐의 명작이 어우러졌다. 

이번 시즌 5주년을 맞이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앞서 기존 캐스트와 신규 캐스트가 조화된 캐스팅을 발표해 주목을 모았다.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이준혁, 조형균이 다시 돌아오고,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한다. 포레스텔라의 배두훈은 2년만의 뮤지컬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과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새롭게 함께 한다. 

한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2월 7일부터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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