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앨리스’ 출연 확정... 김희선-주원과 호흡(공식입장)
▲ 이다인 (사진=제니스뉴스 DB)
▲ 이다인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이다인이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가 20일 “이다인이 SBS 드라마 기대작 ‘앨리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0년 방영 예정인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드라마다. ‘충분히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는 명언처럼, 마법같은 이야기가 SF라는 장르의 외피를 입고 촘촘하고 완성도 높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극중 이다인은 김도연으로 분한다. 김도연은 온실 밖 잡초 같은 여자로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따뜻한 성품을 가진 누구 앞에서든 당당한 사회부 기자다. 엄마의 죽음 후 힘들어 하던 진겸(주원 분)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유일한 친구로, 10년간 진겸을 짝사랑하는 의리와 순애보를 가졌다.

이다인은 그동안 ‘닥터 프리즈너’, ‘너와 나의 유효기간’, ‘이리와 안아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상큼 발랄한 대학생부터 지성미를 갖춘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변호사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020년 SBS 금토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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