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미스터트롯’ 신입 마스터로 출격… 본격 예능 열일 행보(공식입장)
▲ 김준수 (사진=제니스뉴스 DB)
▲ 김준수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지상파부터 종편까지 10년 만에 방송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일 반가운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김준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해 MC인 최화정, 박나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18일 109명의 참가자와 함께 첫 녹화가 시작한 상황, 김준수는 신입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해 이들에게 심사를 전한다.

김준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스타를 탄생시킬 오디션 프로그램. 종편 예능 역대 최고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지난 5월 종영한 '미스트롯'의 뒤를 이어 내년 1월 2일부터 방송된다.

김준수는 댄스곡뿐만 아니라 발라드, OS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2010년 첫 뮤지컬 ‘모차르트!’로 데뷔, 이후 ‘엘리자벳’, ‘디셈버’,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엑스칼리버’ 등에서 독보적 흥행을 거뒀다. 트로트 또한 김준수가 애정하는 장르로 '미스터트롯'에서 펼칠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김준수는 첫 녹화부터 매일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잠든다는 후배 가수를 꼭 안아주는 등 따뜻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후문. 김준수는 업계 선배로서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직업 겪은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스타성과 잠재력을 심사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앞서 김준수는 지난 6일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 출연 소식을 전하며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TV조선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출연 소식까지, 김준수의 방송 출연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준수는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과 입담으로 장시간의 녹화에도 지친 기색 없이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서 활약하는 김준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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