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 “엑스원과 만남, 그룹 유지 여부 결정 자리 아니었다”(공식입장)
▲ 엑스원 (사진=문찬희 기자)
▲ 엑스원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엠넷이 그룹 엑스원과 만남을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

엠넷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엑스원 멤버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면서 "멤버들에게 그룹 활동에 대한 부담을 주는 자리가 아니었으며, 그룹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엑스원 활동 여부는 멤버들 및 각 소속사, 관계자와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당사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월 경찰은 '프로듀스 X 101' 시청자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들어갔다. CJ ENM, 관련 소속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준영 PD, 김용범 CP 등은 입건돼 현재 구속된 상태다.

특히 안준영 PD는 구속 이후 '프로듀스 X 101'과 '프로듀스 48'의 시청자 투표 결과 조작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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