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요지경] 연말 스트레스 안녕! 화끈하게 즐기는 범죄 액션 무비 3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다가오는 연말은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영화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러 장르의 영화가 선택의 고민을 가중하는 가운데, 다양한 스토리로 개성을 뽐내는 범죄 액션 무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많은 영화 중 어떤 걸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화끈한 범죄 액션을 보며 연말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이에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범죄 액션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 ‘10 미니츠 곤’ 포스터 (사진=풍경소리)
▲ ‘10 미니츠 곤’ 포스터 (사진=풍경소리)

▶ ‘10 미니츠 곤’ 치열한 액션과 두뇌 싸움의 컬래버레이션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제작진이 새로운 케이퍼 액션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10 미니츠 곤’은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설계자 렉스(브루스 윌리스 분)의 치밀한 계획에서만 움직이는 기술자 프랭크(마이클 치클리스 분)가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진 후, 지워진 10분의 은행 강도 사건을 재구성하는 케이퍼 액션 영화다.

액션 특화형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마이클 치클리스가 각각 설계자와 기술자로 분해 함정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치열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이스케이프 플랜’ 시리즈를 통해 두뇌 싸움의 진수를 보여줬던 제작진이 이번 영화를 통해 액션과 지략 대결을 어떤 식으로 결합해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21일 국내 개봉.

▲ ‘크리미널: 해튼가든’ 포스터 (사진=세미콜론스튜디오)
▲ ‘크리미널: 해튼가든’ 포스터 (사진=세미콜론스튜디오)

▶ ‘크리미널: 해튼가든’ 영국을 뒤집어놓은 금고털이 사건의 진실은

영국 전역을 뒤흔들었던 사상 최대의 범죄 실화를 스크린으로 만난다. ‘크리미널: 해튼가든’은 7인의 전문가가 영국 다이아몬드 시장의 중심지 해튼가든 금고에 보관 중이던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범죄 액션 영화로, 지난 2016년 영국에서 발생한 해튼가든 도난 사건을 영화화했다. 

영화는 피해액이 최소 2억 파운드(한화 약 3천억 원)에 달하는 영국 사법 사상 최대 규모의 절도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 마이클 케인과 레이 윈스턴, 톰 커트니 등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이 놀라운 사건이 어떤 식으로 재구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국내 개봉.

▲ ‘허슬러’ 포스터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 ‘허슬러’ 포스터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 ‘허슬러’ 대담한 그들이 날리는 통쾌한 사이다 한 방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고 있는 ‘허슬러’가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허슬러’는 부조리한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뭉친 여성들의 화끈한 팀플레이를 다룬 케이퍼 영화로, 제니퍼 로페즈부터 콘스탄스 우, 릴리 라인하트와 케케 파머까지 할리우드의 베테랑 및 신예 배우들이 이번 영화로 의기투합했다.

‘허슬러’는 탄탄한 스토리와 시원한 액션,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지며 북미 개봉 이후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이번 영화로 오는 2020년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의 강력한 후보로 오르는 등 흥행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대담한 그들이 날리는 통쾌한 한 방을 보며 연말 스트레스도 날려보는 건 어떨까. 오는 27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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