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룡영화상] 김우빈 “많은 기도와 응원으로 더 빨리 건강해져... 정말 감사드린다”
▲ 김우빈 “많은 기도와 응원으로 더 빨리 건강해져... 정말 감사드린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 김우빈 “많은 기도와 응원으로 더 빨리 건강해져... 정말 감사드린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2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제40회 청룡영화상(이하 ‘청룡영화상’)’이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청룡영화상’에는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다.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후 치료에 전념하던 김우빈이 시상자로 나선 것이다.

이날 김우빈은 청정원 단편영화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정말 떨린다”며 운을 뗀 김우빈은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거라 어떤 말로 시작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첫인사를 전했다.

또한 “몇 년 전 제가 몸이 안 좋았는데, 응원해주시고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도 많이 해주셔서 그 덕에 제가 더 빨리 건강해져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청룡영화상’이라는 멋진 자리를 빌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한 후 수상작을 발표했다.

건강 회복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김우빈은 본격적인 스크린 복귀 준비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투병으로 촬영이 무기한 연기된 영화 ‘도청’의 최동훈 감독이 다시 한번 김우빈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김우빈은 내년 2월 크랭크인하는 영화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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