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법원, 라이관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공식입장)
▲ 라이관린 (사진=제니스뉴스 DB)
▲ 라이관린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라이관린이 지난 7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지난 21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당사 소속 연예인 라이관린이 지난 7월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러한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큐브와 라이관린 간의 전속계약상 어떠한 해지사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라이관린과 전속계약 관계를 유지하면서,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모든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계약을 준수하고 신뢰를 지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 그간 염려해주신 만큼 보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모아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올해 초에는 펜타곤 우석과 함께 유닛으로 데뷔해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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