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카드 직접 긁었다' 패딩 고르는 현실 꿀팁(feat. TMI) 4
▲ '카드 직접 긁었다' 패딩 고르는 현실 꿀팁 (사진=이동휘 SNS)
▲ '카드 직접 긁었다' 패딩 고르는 현실 꿀팁 (사진=이동휘 SN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 구입하는 패딩, 막상 갔던 숍에서 다 똑같아 보이는 패딩에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당황했던 적은 없을까?  

패딩은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깊은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되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내게 맞는 제품을 잘 골라 놓으면 오랜 기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이에 최근 패딩을 구매한 필자가 현실 패딩 고르는 법을 전해본다.

☆ 사고자 하는 방향을 똑바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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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사진=선미 SNS)

필자는 패딩을 구매하려는 계획 없이 무작정 숍에 들어가 패딩을 보기 시작했고, 이내 직원에게 설명을 요청했다. 모를 때는 물어보는 게 답이라고 했지만,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건 천지차이였다. 

경험에서 우러난 생각에 따르면, 어떤 제품을 보고 갔느냐도 중요하지만, 내가 언제, 어떤 식으로 패딩을 입느냐도 따져봐야 했다. 캐주얼인지, 아웃도어인지 어떤 용도로 입을 것인가, 숏패딩, 롱패딩인지 길이의 차이 등 조건을 생각하고 간다면 보다 원활한 쇼핑이 가능하다. 

☆ 원하는 패딩 소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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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 강민경 (사진=다비치 강민경 SNS)

구매하기 전, 원하는 소재가 있을 때는 해당 브랜드와 제품을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이 좋다. 알고 가면 보다 빠른 쇼핑을 할 수 있다. 비건 소재를 사러 갔으나, 다루지 않는 브랜드로 옷을 보러 가면 제품을 찾을 수 없기 때문. 백화점을 몇 바퀴씩 돌고 싶은 게 아니라면 소재와 그 소재의 특성을 미리 알아가야 한다. 

☆ 미리 세일 기간 엿보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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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휘 (사진=이동휘 SNS)

찜한 제품의 브랜드 프로모션 기간을 노려보자. 시즌 오프 세일뿐만 아니라 브랜드 감사제, 프로모션 등 할인 기간에는 신상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패딩은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20~30%의 할인율에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원하는 제품 가격의 앞자리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 제품은 귀찮아도 입어보고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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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사진=류준열 SNS)

패딩은 그냥 눈으로 보는 것, 옷걸이 채로 몸에 대보는 것, 직접 입어보는 것이 다르다. 무게, 핏, 길이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 별로였던 제품을 막상 입었을 때, 원했던 제품보다 괜찮은 경우도 적지 않다.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도 입어야 할 수 있으나 귀찮더라도 겉옷을 벗고, 가방을 내려놓고, 꼭 입어보는 걸 추천한다. 

★ 패딩 쇼핑 TMI 3

1. 신상인지 물어보면 모두 신상이라고 한다. 

2. 비닐에서 꺼낸 새 패딩, 숨이 죽었다고 놀라지 말자. 하루 정도 옷걸이에 걸어 꺼내 놓으면 숨이 살아난다.

3. 구매할 때 담당 직원에게 세탁법, 관리법을 물어보면 확실하게 대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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