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이석준-이창용-고영빈-강필석, 2차 콘셉트 사진 공개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이석준-이창용-고영빈-강필석, 2차 콘셉트 사진 공개 (사진=오디컴퍼니)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이석준-이창용-고영빈-강필석, 2차 콘셉트 사진 공개 (사진=오디컴퍼니)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오는 12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지난 10월 1차로 김다현, 송원근, 정동화, 정원영, 조성윤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측이 이번에는 '앨빈' 역의 이석준, 이창용과 '토마스' 역의 고영빈, 강필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이창용은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공연된 지난 10년 동안 모두 세 번 이상의 시즌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작품과 함께 해 온 만큼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연륜과 노련함으로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석준과 이창용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지닌 앨빈을 표현했다. 풍성한 컬이 살아있는 헤어스타일과 동그란 안경을 쓴 두 사람의 모습에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이 엿보인다. 

고영빈과 강필석은 앨빈과 대조적으로 성공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잠시 잊고 지냈던 앨빈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담아냈다.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이하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와 그의 소중한 친구 앨빈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이 함께 과거와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고인의 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룬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부터 세월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저마다 자신의 기억 속에 자리한 옛 순간들을 떠올리며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동화 속 서재를 옮겨 놓은 듯한 무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매년 겨울 관객들 사이에서 사랑받아온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2010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수 17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 관객 평점 9.7점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스토리 열풍’을 몰고 온 주역,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다현, 송원근,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 조성윤이 출연하는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오는 12월 3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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