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어하루' 김혜윤VS'검블유' 이다희, 매력 너무 달라”(인터뷰)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사진=문찬희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이재욱이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다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이재욱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스튜디오에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어하루’는 인기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만화 ‘비밀’ 속에 사는 캐릭터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중 이재욱은 은단오(김혜윤 분)가 10년간 짝사랑이자 약혼자인 백경을 맡았다. 이재욱은 전작인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보여준 따뜻한 매력과는 반대되는 서늘한 ‘냉미남’의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앞서 공개된 한 인터뷰에서 이재욱은 “‘검블유’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이다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이재욱은 “아직 그대로다”면서 “제가 찍은 사진인데 잘 나왔다. 사진이 너무 예뻐서 바꿀 생각을 안 했다. 제가 찍은 거지만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고 밝혔다.

이어 ‘어하루’ 속 은단오와 ‘검블유’의 차현(이다희 분) 중 어떤 캐릭터가 이상형에 가까운지 묻자 이재욱은 “단오는 '쪼꼬미' 같은 매력이 있다. 정말 귀엽다고 생각한다”면서 “차현 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우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멋있는 사람이다. 두 캐릭터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상형으로 하나를 고르기 너무 어렵다”고 답했다.

한편 ‘어하루’는 시청률 3.6%(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지난 21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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