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선블록 브랜드 에바끌레르가 남성 피부 관리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선블록 브랜드 에바끌레르가 26일 거친 남성 피부를 위한 '옴므 모이스처 토너&에멀전'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면도, 스트레스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쉽게 지치는 남성들의 피부 보습과 회복을 돕는다. 수분감을 강화해 부드럽고 촉촉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끌레르 정 에바끌레르 대표는 "에바끌레르 옴므 모이스처 토너&에멀전은 자체 피부 과학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다"며 "지친 남성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최근 LPGA 선수 이미향 프로를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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