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SNS] 슈퍼주니어 최시원, 홍콩 시위 공감 눌렀다가 사과 "실망 드려 죄송"
▲ 최시원 (사진=제니스뉴스 DB)
▲ 최시원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홍콩 시위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비난을 받아 사과했다.

지난 26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안기고 감정을 상하게 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홍콩이 중국의 일부분이라는 생각과 입장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시원은 앞서 SNS의 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는 홍콩 시위 도중 경찰의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진 패트릭 차우의 인터뷰였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팬들은 최시원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최시원은 25일 “혼란과 폭력 사태가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표현했을 뿐이다. 이로 인해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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