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측 “박경 상대로 명예 훼손 위반 고소장 접수”(공식입장)
▲ 바이브 측, 박경 사재기 저격 "강경 대응... 씻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 (사진=제니스뉴스 DB)
▲ 바이브 측, 박경 사재기 저격 "강경 대응... 씻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바이브가 박경을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다.

27일 메이저나인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바이브(VIBE)의 실명을 거론하며 악의적인 발언을 한 모 가수와 해당 소속사에 지난 25일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 훼손에 대해 수집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27일 법무법인 명재를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 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 기사에 허위 사실에 포함된 발언이 마치 바이브가 진짜 사재기를 한 것처럼 특정한 댓글 및 커뮤니티, SNS 등의 게시글과 댓글, 아티스트 가족에 대한 모욕적인 악플 등을 작성한 악플러 역시 법적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는 “메이저나인과 메이저나인 소속 모든 아티스트들은 ‘사재기’라는 범죄 행위를 저지른 바 없으며 의혹에 대한 부분도 모두 사실이 아니기에 법적 고소 및 조사 절차를 통해 명백히 소명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앞으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허위 사실 유포로 발생한 명예훼손과 메이저나인의 신용과 명예가 걸린 이번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강구하며 더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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