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환상동화’ 개막 앞두고 콘셉트 포스터 공개... ‘사랑광대’로 변신
▲ 강하늘, ‘환상동화’ 개막 앞두고 콘셉트 포스터 공개... ‘사랑광대’로 변신 (사진=스토리피)
▲ 강하늘, ‘환상동화’ 개막 앞두고 콘셉트 포스터 공개... ‘사랑광대’로 변신 (사진=스토리피)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강하늘표 연극 '환상동화' 사랑광대가 베일을 벗었다.

연극 '환상동화' 측이 28일 개막을 앞두고 사랑광대 역을 맡은 배우 강하늘의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강하늘은 사랑광대의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그레한 볼터치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헤어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해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다.

사랑광대는 아이 같은 순수한 감성을 가진 캐릭터다. 강하늘은 화이트 프릴 셔츠를 착용해 그만의 맑고 순수한 사랑광대를 표현했다. 또한 화이트 셔츠와 대비되는 컬러가 돋보이는 헤어와 메이크업, 입술을 오므린 포즈와 특유의 표정 연기가 눈에 띈다. 

강하늘은 다수의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과 몰입력을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환상동화'에서는 슬프고 기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사랑광대로 참여해 강하늘만의 감성 연기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성황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후 후속작으로 ‘환상동화’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순진무구한 순정남이자 촌므파탈 매력을 지닌 황용식 역으로 연기의 꽃을 피우며 ‘대세 배우’로 또 한 번 입지를 굳혔다.

한편 '환상동화'는 강하늘 콘셉트 포스터 공개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환상동화'는 오는 1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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