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상점' 측 "故 설리 이름으로 청담소녀 생리대 모두 기부"(공식입장)
▲ 설리 (사진=제니스뉴스 DB)
▲ 설리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웹예능 '진리상점'이 가수 故 설리의 이름으로 생리대를 기부한다. 

웹예능 '진리상점' 제작사 SM C&C는 28일 오전 "‘진리상점’에서는 시즌2의 오픈을 앞두고 故 설리의 참여로 기획 중이었던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청담소녀의 자체 제작 생리대 제품 전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담소녀의 생리대 제품은 제작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줬던 설리의 이름으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부와 관련해 "현재 김포복지재단,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 봄’, 서울광역푸드뱅크 센터 총 3개 기관을 통해 필요 단체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5억 원 상당의 총 9만 팩이 기부될 예정이다. 뜻깊은 결정을 내려준 후원사 청담소녀 측에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리상점'은 왠지 모르게 궁금하고 신비스러운 설리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설리는 자신의 취향을 담은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진짜 내 편을 만들어가는 도전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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