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초콜릿’ 하지원 “셰프 役 준비하며 주방보조로 일해... 직접 요리도 했다”
▲ ‘초콜릿’ 하지원 “셰프 役 준비하며 주방보조로 일해... 직접 요리도 했다” (사진=문찬희 기자)
▲ ‘초콜릿’ 하지원 “셰프 役 준비하며 주방보조로 일해... 직접 요리도 했다”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캐릭터 구상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 이형민 감독이 참석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불처럼 따뜻한 사랑스러운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감성 휴먼 멜로다. 극중 하지원은 긍정 열혈 에너지를 장착한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 실력파 셰프 문차영으로 분한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하지원은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를 위해 하지원은 직접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주방 보조로 근무하는 등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3월부터 베이킹과 이탈리아 음식을 배우고, 어머니께 근근히 한식도 배웠다”며 “요리하다 보니까 레스토랑 내부 공간이 궁금해서, 직접 셰프복을 입고 레스토랑 영업시간에 주방 보조로 일했다. 직접 파스타를 만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스토랑에 직접 감독님과 스태프들을 초대했는데, 제가 셰프복을 입고 서프라이즈로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대접하기도 했다”고 말해 놀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형민 감독은 “지원 씨가 드라마를 들어갈 때 정말 집중해서 많은 준비를 한다”며 “열흘 정도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고 들었는데, 마지막 날 연출부가 직접 가서 파스타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며 웃었다.

한편 ‘초콜릿’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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