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종합)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20주년을 맞이한 H&B 스토어 올리브영이 매장 밖을 나와 여행을 시작했다.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라는 새로운 형태로 고객들과의 만남을 시작한 이번 행사에 많은 뷰티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B 스토어 올리브영의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가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렸다. 

▲ (사진=이혜린 기자)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20주년을 맞은 올리브영이 2019년 연말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과 만난다. 매년 개최해온 '올리브영 어워즈'를 창사 이래 최초, 페스티벌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로 개최한 것. ‘올리브영 어워즈’는 한 해의 트렌드를 결산하는 행사다. 또한 업계 트렌드 변화를 엿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쇼핑 길라잡이로도 활용돼왔다. 

매장 밖을 나온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더 저니 투 리얼 뷰티(THE JOURNEY TO REAL BEAUTY)’라는 주제로 기획했다. 5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3000m² 규모의 공간에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어워즈 시티', '스킨케어 시티', '메이크업 시티', '퍼스널케어 시티'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총 3층으로 이뤄진다. 1층은 어워즈시티, 스킨케어 시티로, 2층은 간단한 간식과 쉼을 제공하는 '나이트 아웃 존'으로, 3층은 퍼스널케어 시티, 메이크업 시티로 나뉘어 보는 이로 하여금 편리하게 배열했다. 9개의 리얼 뷰티존도 선보인다. 더마센터, 맨즈스타일링펍, 뷰티툴원더랜드, 스타트이너뷰티, 바디케어스테이션 등으로 꾸려졌다. 제품과 전문가들의 조언, 스타일링을 체험해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줄이 이어졌다.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행사장은 오픈 시간에 맞춰 남녀를 불문하고 뷰티를 사랑하는 이들로 북적였다. 일찍부터 행사장을 둘러쌀 정도로 줄이 길게 늘어섰고,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에스팩토리로 향했다. 기다리는 이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도 설렘이 가득했다. 

먼저 1층, 이번 행사의 핵심인 어워즈 시티가 눈길을 끈다. 2019년 올리브영 매출 데이터 약 1억 건을 분석, 엄선한 23개 부문의 92개 히트 상품을 1, 2, 3위로 나열했다. 많은 이들의 파우치를 책임진 제품과 함께 올해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 3층은 메디힐, 닥터자르트, 한율, 웨이크메이크, 투쿨포스쿨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가 부스가 가득하다.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로 가득 채워진 부스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른 뷰티 행사와 다르게 구매 유도가 아닌 이벤트 참여하며 제품 샘플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많은 부스를 '뷰르마블'이라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둘러볼 수 있어 여행 콘셉트와 재미를 동시에 살렸다.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더불어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스타들도 참여한다. 배우 현빈, 신혜선, 이다희, 하석진, 가수 크러쉬,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기리보이, 인플루언서 심으뜸, 임보라, 헤어 디자이너 차홍 등은 팬 사인회, 뷰티 토크, 공연을 펼치며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의 소통을 예고했다. 

이에 이날 오전 11시 30분에는 심으뜸의 운동 클래스가 3층 스페셜 세션 존에서 펼쳐졌다. 20여 명의 참가자들은 직접 매트 위에서 심으뜸을 따라 하며 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페셜 세션 존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1층 입구 근처에서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볼 수 있어 프로그램 진행도 파악 가능했다.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 '올리브영 어워즈' 20년 만에 첫 여행... '뷰르마블'로 만나는 뷰티 투어 (사진=이혜린 기자)

하나 염두할 점은 티켓 현장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의 티켓은 지난 15일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이뤄졌다. 특히 티켓 발매 3일 만에 4000여 장이 모두 완판돼 행사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올리브영 어워즈'는 어떻게 이뤄질까?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리브영은 친근한 뷰티 놀이터로서의 역할은 물론, 뷰티 멘토로서 매해 가장 트렌디한 2030대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성장의 근간인 고객과 협력사에게 뷰티 콘텐츠를 놀이로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어워즈’를 신뢰할 수 있는 업계 대표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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