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석 “’델루나’-‘천리마마트’-‘시티오브엔젤’ 동시 진행, 제작사의 배려 감사”(인터뷰)
▲ 강홍석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강홍석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강홍석이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니스뉴스와 강홍석이 서울 강남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미라라트’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마친 후 만난 강홍석이지만, 사실 그는 바로 직전 ‘호텔 델루나’의 사신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었다. 게다가 지난 10월 막을 내린 뮤지컬 ‘시티오브엔젤’로 공연 무대에도 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나?”라는 물음에 강홍석은 “또래와 비교했을 때 체력이 좋은 편이다. 그런데도 이번에는 조금 힘들었다. 동시에 스케줄을 소화하는 게 쉽지 않았다. 촬영이 끝나고 집에 오면 새벽 4시쯤이었고, 아침 9시에 다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가족들을 잘 만나지 못했다. 잘 시간도 부족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다 저의 선택이었다. 제가 힘들었으면 하지 않았을 텐데, 제작사 관계분들의 배려 덕분에 가능했다. 뮤지컬, 드라마 각 제작사에서 저를 배려해주신 덕분에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홍석은 “뮤지컬 제작사 샘컴퍼니 대표님은 저에게 ‘네가 잘 되는 걸 꿈꾼다. 뭐든지 해봐라. 대신 공연 시간에 맞춰 공연만 하면 된다’라고 해주셔서 기뻤다. ‘호텔 델루나’의 오충환 감독님도 ‘홍석 씨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해주셨다. 그런 말들을 들을 때 너무 감사했다. 제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예쁨 받는 비결을 묻자, 강홍석은 “열심히 해서 그런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이 하는 작업인데 결이 잘 맞은 것 같다. 제가 좋은 분들과 작업을 해서 그런 게 아닐까”라고 겸손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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