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6 언더그라운드' 라이언 레이놀즈 "40대에 들어서면서 싸우는 신 힘들어"
▲ 라이언 레이놀즈 (사진=문찬희 기자)
▲ 라이언 레이놀즈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프레스 컨퍼런스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즈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참석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이들이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중 라이언 레이놀즈는 천재적인 지능의 억만장자로, 막대한 부를 활용해 작전을 수행할 고스트팀을 만드는 리더 역할을 맡았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또 만나 반갑다. 방한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복면가왕'에 출연하지 못해 아쉽지만, '6 언더그라운드' 소개인 만큼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 근육질에 남성스러우면서 스케일이 큰 액션이 가득 담긴 영화다"고 인사했다. 

이번 역할에 대해 "억만장자 기업가다. 뉴스를 보면서 독재자의 시야에서 고통받고, 동족을 살해하는 악한 사람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삶의 목적이 없이 사는 것이 아닌 돈을 활용해 타깃을 정하고 팀을 꾸려 세상과 싸운다. 부정을 없애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평화를 지킨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는 힘들었던 신에 "보트, 홍콩신도 즐거웠다. 액션신이었지만 재미있게 찍을 수 있었다"며 "제가 40대에 들어서면서 싸우는 신이 힘들었다. 하지만 액션을 좋아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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