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김소현 "로망이었던 한강 치맥, 장동윤-강태오와도 함께 다녀와"(인터뷰)
▲ 김소현 (사진=이앤티스토리)
▲ 김소현 (사진=이앤티스토리)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녹두전'의 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로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김소현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최근 종영한 KBS2 '조선 로코 - 녹두전'(이하 '녹두전')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극중 김소현은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를 연기했다. 

이날 김소현은 자신만의 로망에 대해 "혼자 여행 가기다. 로망이 있다.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후년에는 꼭 해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소현은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종영 인터뷰에서 제니스뉴스에 "한강에서 치맥 해보고 싶다"는 로망을 밝힌 바 있다. 당시의 꿈을 이뤘는지에 대한 물음에 김소현은 "이뤘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김소현은 "'녹두전' 준비하기 전에 매니저님이랑, 아는 언니랑도 해봤다. '녹두전'에서 호흡을 맞춘 '율무'(강태오 분), 녹두랑 셋이도 갔다"며 "한강에서 치맥을 많이 했다. 좋았다. 엄마, 강아지도 있으니까 산책을 많이 다녀 한강도 꽤 갔었다"고 밝혔다. 

또한 주량에 대해 "일상에서 편하게 1~2잔은 마시는 거 같다. 밥 먹을 때나 가끔 엄마랑도 한 잔 한다"며 "엄마랑 좋은 이야기도 하지만 싸우기도 한다. 다 똑같을 거 같다. 맥주만 마실 때도 있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순간을 즐기는 게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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