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김소현 "컨디션 관리? 팝콘 먹으며 혼영... 연달아 3편까지"(인터뷰)
▲ 김소현 (사진=이앤티스토리)
▲ 김소현 (사진=이앤티스토리)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녹두전'의 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로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김소현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최근 종영한 KBS2 '조선 로코 - 녹두전'(이하 '녹두전')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극중 김소현은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를 연기했다. 

이날 김소현은 컨디션 관리에 대해 "아예 안 받을 수는 없다. 그래서 쉬는 날마다 영화를 보러 갔다"며 "혼영(혼자 영화 보기)하는 게 20살 되고 나서의 목표였다. 한 번 맛을 보니까 너무 좋았다. 촬영하며 힘든 와중에 가도 영화를 봤고, 연달아 3편씩도 봤다. 영화를 그렇게 보러 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많이 있다. 그중에도 '우리집'이라는 아이들이 나오는 작품이다. 보고 나서 촬영하는 동안 힐링을 많이 받았다. 순수한 모습, 재미있게 촬영하는 모습이 예뻐보였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영화 보며 팝콘 먹는다. 다른 건 안 먹는데 팝콘은 먹는다"면서 "한 번씩 알아보는데, 혼자 영화 보러 가는데 알아보셔도 될 거 같았다. 후줄근하게 입고 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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