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미스터트롯’ 출연 확정… 제2의 송가인 될까
▲ 노지훈 (사진=빅대디엔터테인먼트)
▲ 노지훈 (사진=빅대디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미스터트롯’에 출연한다.

소속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는 3일 “노지훈이 오는 2020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참가한다”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참가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지훈은 지난 5월 첫 트로트 앨범 ‘손가락하트’를 발매, 신나는 라틴 리듬에 어울리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또한 지난 11월 29일 여의도 63시티에서 개최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트로트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미스터트롯’ 참가 소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노지훈이 출연 예정인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시즌2로 지난 2일 ‘1만 50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101명의 참가자들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티저 영상 속 빨간 슈트를 입고 장미꽃을 들고 있는 노지훈의 강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대디엔터테인먼트는 “노지훈이 ‘미스터트롯’에 참가한다. 트로트 가수로서 노지훈의 실력과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오는 2020년 1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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