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뒤집고 떼서 입는 'V플리스' 컬렉션 출시... 고정관념 타파!
▲ 보브, 뒤집고 떼서 입는 'V플리스' 컬렉션 출시 (사진=보브)
▲ 보브, 뒤집고 떼서 입는 'V플리스' 컬렉션 출시... 고정관념 타파! (사진=보브)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새로운 플리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3일 "플리스를 활용한 재킷 컬렉션 'V플리스(#VFLEEC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리스는 폴리에스터 표면을 양털처럼 가공해 만든 보온 원단으로 '뽀글이'또는 '후리스'로 불리며 올가을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템이다. 포근한 퍼의 느낌을 선사하면서 동물 털을 대체할 수 있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V플리스' 컬렉션은 총 10종의 아우터로 구성했다. 간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소재 특성상 부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했으며, 소매나 밑단에 밴딩을 추가해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을 통해 재킷 한 벌로 두 가지 이상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디자인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실용성을 높였다. 양면에 서로 다른 소재와 색상을 사용한 리버시블 제품, 후드나 니트 머플러를 떼거나 붙여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플리스 재킷도 출시한다. 

보브 관계자는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플리스 소재는 직장 여성들이 단정한 오피스 룩으로는 활용하기 힘들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면서 “이번 플리스 컬렉션은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해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한 저녁 모임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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