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문찬희 기자] HOT한 스타들과 함께하는 제작발표회, 시사회, 쇼케이스, 프레스콜, 포토콜, 인터뷰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제니스뉴스가 '스압포토'로 공개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김영조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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